외로움 극복 대처법 대처방법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7가지

외로움 극복하기
외로움 대처법 대처방법
외로운 느낌은 누구나 언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외로움 극복: 수용하기
기본적으로 외롭다고 느끼면, 싫은 감정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없애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생각하고 해결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역효과일수 있습니다.. 외롭다고 느낀다면 먼저 그 감정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자신에게 자신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조용히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차분해지고 기분이 맑아집니다. 외로움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외로움 극복: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기
외로울 때가 오래 지속되거나 외롭다고 자주 느끼거나 할 때는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고 자신을 안아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외로웠다」라든가, 「혼자서 노력해 왔네」, 「훌륭하다고 생각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팔을 가슴 앞에서 크로스하고 스스로 자신을 껴안거나 쿠션을 가슴 앞에 두고 꽉 포옹해 보거나 하면 누군가에게 포옹된 감각을 스스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말과 함께하면 더 좋습니다.

외로움 극복: 사람에게 말하기
외롭다는 것을 솔직하게 사람에게 말해 보면 상당히 마음이 편해질것입니다. 숨기려고 하면 그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해 봅시다. 자신의 기분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말과 내면이 연결되는 것만으로 상당히 기분이 가벼워집니다. 자신의 기분을 말할 수 있는 상대는 혼자라도 괜찮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곳에 있으면 의존처가 분산되므로 한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달라고 하는 것보다 상대에게도 여유가 있어 대응해 받기 쉬워집니다.

외로움 극복: 좋은일하기
외로울 때는 자신의 내면에 의식이 향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바깥으로 향해 발산해봅시다. 자신이 무언가를 '하는' 쪽이 되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보십시오. 간단하게 「사람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칭찬하려고 하면 상대의 좋은 곳을 보고 찾아내야하기 때문에 자신의 외로움에 눈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칭찬을하여 상대가 기뻐해 주면, 좋은 일을 한 기분이 되어 자기 긍정감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거나, 「조금 좋은 일을 한다」등 외측에 의식이 향하게 하여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감사를 받아 기분이 좋아지고 외로움이나 자기 혐오도 치유되어 갑니다.

외로울 때 추천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제가 추천하는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 소개합니다.

외로움 극복: 좋아하는 일하기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악을 듣고 기분 전환해 보거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을 읽고 집중하거나 해도 좋습니다. 자연을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하러 가서 녹색을 보거나 만지거나하는 것만으로 자연에서는 기분이 맑아집니다.

외로움 극복: 다른 것에 집중하기
사람은 혼자 생각하면 부정적인 분을 향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로울 때는 그다지 많은 생각을 하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고 집중하는 등 다른 것에 의식을 돌리면 외로운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해집니다. 운동을 추천 합니다. 조금 힘든 운동을 하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고, 끝났을 무렵에는 개운해집니다.

외로움 극복: 잠자기
사실, 자는것도 효과적입니다. 외로울 때는 외로움을 밤새도록 생각할것입니다. 어떻게든 생각을 그만하고  빨리 자고 그 외로움을 버리는 것입니다. 외로울 때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없는 상태가 많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수면중에는 기억을 정리하거나, 하루 일어난 것의 감정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많이 자는 것이 생각 정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 극복: 식물돌보기
식물을 돌보는 것은 자신이 주는 쪽이 되어 있으므로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식물이 없는 사람이라도 꽃을 사와 화병에 물을 매일 바꾸어 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채워질것입니다.

외로운 감정은 나쁘지 않다!

외롭다는 감정은 나쁘지 않습니다.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는 발상이 머리나 ​​마음을 얽히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해결하자」 「어쩐지 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합니다. 외롭다고 생각하는 감정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외롭다고 느꼈기 때문에 사람과 연결되고 싶겠지만 외로움을 온전히 느끼고 극복해낸다면 즐거움과 기쁨이 늘어납니다. 외로운 것은 꼭 나쁜것이 아니고 언제든 올 수 있는 감정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